4살박이 우정에 대해 아는 것이 없지만, 그 우정이 늘 친근함으로 추억되길 바란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손 꼭 잡은 동행의 길이 아주 길게 이어졌으면 한다.
천진난만한 깨끗한 미소가 봄을 닮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