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두돌을 향해 크고 있는 옆동 서현이가 아빠가 하늘로 던져주자 무척 짜릿한지 괴성 섞인 웃음으로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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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걷지를 못하는 아들이라 수영장에 가지를 못해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물놀이를 하는데, 
아들이 가장 신나하는 일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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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준표가 서울에 갔다가 피곤 했는지 용산역 수유실에서 정말 편안하게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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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유일한 간식인 티밥을 아들 준표는 고맙게도 아주 잘 먹는다.
흥부처럼 티밥을 얼굴에 붙이며 먹는 게 아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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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준표가 잠이 깨고 일어나서 무척 기분이 좋다.
아내가 쭉쭉이를 해 주자 완전 신나서, 함박 웃음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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