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화양면사무소의 담벼락에 담쟁이덩굴의 색깔이 시원하다.
남이섬에서 아내, 아들, 애견이 산책을 하고 있다.
아버지 생신을 맞이하여 놀러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여동생과 조카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소지으며 외출을 만끽하고 있다.
아들의 첫 재롱잔치.
유치원을 다녀보지 못한 나로서는 4살 짜리 아이들이 군무로 율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독립기념관 내 태극기한마당 앞에 선 아들이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