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 민둥산, 오서산 등 억새가 유명한 산에 사진 찍으러 가고 싶지만,
주말에 아기를 봐야 하기 때문에 회사 가는 길 논 두렁에서 한 컷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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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길에 만난 오후의 해바라기.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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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뿌리를 본 적이 있는가? 낚시줄 같이 탄탄한 뿌리에 마늘을 먹지 않고도 그 강인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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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잘 견뎌낸 보리의 색깔은 편안하지만,
불과 몇 십년 전까지도 보리가 아직 익지 않은 5월은 보릿고개라고 불렸다. 
어서 보리가 익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랬을까?
지금은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부르니, 참 세상이 좋아졌구나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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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검을 먹고 주검을 뚫고 야생화는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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