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에서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늦은 오후까지 썰매놀이에 여념이 없다.
오후 4시에 독립기념관 야영장 썰매장이 영업을 종료하자 마지막까지 썰매를 만끽한 부자가 아쉽게 입구로 향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안에 있는 야영장 연못에서 가족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독립기념관에서는 썰매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