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을 잡지 않고 혼자 걷기를 시작한 아들이, 앞으로의 그의 세상에서도 길을 따라 홀로 잘 걷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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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돌이 되는 아들이 울지도 않고 의젓하게 이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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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의 인공폭포에서 아들은 다채로운 물고기와 거북이, 인어공주보다 시원하게 내려오는 물줄기에 더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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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굴비를 보여주자 반찬으로 먹었던 굴비라 생각했는지 "아~"하면서 굴비를 먹으려 한다.
귀여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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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엄마가 번쩍 치켜들자 완전히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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