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싱그러운 녹색 잎들로 채워진 가을 초입의 내장산 진입로를 모자가 신나게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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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싱그러운 녹색 잎들로 채워진 가을 초입의 내장산 진입로를 모자가 신나게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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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산자연휴양림의 산책로는 옆으로 화장골계곡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나무들도 커서 여름에 걷기 참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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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관음봉에서 바라본 삼불봉
관음봉을 따라 삼불봉까지 이어진 자연성능의 암반이 무척 아름답다.
지금은 계단과 안전 펜스가 놓여져 있어서 안전하다지만, 등산로에서 만난 한 아주머니가 길고 가파른 난간에 어지러움을 호소할 만큼 위험한 등산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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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연천봉 오르는 길의 계곡은 이끼가 많고 숲도 우거져, 태초의 깨끗함을 보는 것 같아 마음까지 청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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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관음봉에서 바라 본 천황봉
계룡산의 봉우리는 관음봉 (관세음보살의 뜻), 삼불봉 (세개의 부처라는 뜻) 등 불교에서 따온 이름으로 지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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