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빛을 주어야 하는 것이 종교의 사명일 것이다.

굳게 단힌 교회와 그늘진 벽면에서 종교를 생각해 보았다.

 

아산시 현충사 인근에 위치한 은행나무길의 차량이 통제되면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의 아름다움을 온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산시 은행나무길은 2000년과 2001년 산림청이 주관한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을만큼 아름다움운 길이다.

'도시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들이 있는 아산생태곤충원  (0) 2013.09.17
구름 지나가는 아산 천안시  (0) 2012.10.24
평화로운 산책  (0) 2011.12.03
  (0) 2011.07.19
대화  (0) 2011.07.13

 

 

 

 

 

 

 

덕유산 중봉에서 백암봉까지 덕유평전의 고즈넉한 늦가을

 

 

 

 

 

 

 

 

 

 

 

 

 

무주구천동의 화려한 가을 단풍

 

화왕산 마지막 정상을 향해 발을 내딪는 친구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음  (0) 2014.01.14
무대 위의 아들  (1) 2013.12.22
모자  (0) 2013.09.17
그네 타는 아들  (0) 2013.09.17
담쟁이덩굴 아래 아들  (0) 2013.05.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