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끼리 함께 간 성주산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 아들과 아들을 몹시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둘만의 오붓한(?) 대화를 끊임없이 나누고 있다. 네살박이도 사랑을 아는 것일까?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주 #1  (0) 2012.10.14
휴식  (0) 2012.09.12
하늘슬라이드  (0) 2012.08.03
해먹 속의 아들  (0) 2012.07.29
신나는 캠핑  (0) 2012.07.29


회사원의 대화는 늘 진지해서 지루하다

'도시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로운 산책  (0) 2011.12.03
  (0) 2011.07.19
늙어가는 속도  (0) 2010.12.08
제설작업  (0) 2010.12.08
만끽  (0) 2010.09.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