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1.07

자신의 세계관을 표현하기 위해 글을 쓰는 작가처럼, 나 또한 사진을 통해 나의 세상을 말하고 싶다.
그러나, 아직 더 많은 습작과, 더 많은 가르침과, 더 많은 통찰이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나는 여전히 찍고 있을 뿐이다.
- 현충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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