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들면서 인적이 드물어진 만리포해수욕장에 아내의 생일을 맞아 아들과 함께 놀러갔다.
아직 바닷물은 따뜻해서 아이가 놀기에 좋았고, 아들도 무척이나 오랫동안 바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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