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재롱잔치에서 아들은 긴장한 듯 표정이 내내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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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첫 재롱잔치. 

유치원을 다녀보지 못한 나로서는 4살 짜리 아이들이 군무로 율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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