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놀이기구 사이로 아들의 행복한 웃음
아들이 거침없이 태화산을 달려 내려 오고 있다.
아들이 태화산을 거침없이 달려 내려 오고 있다.
텐트를 무척 좋아하는 아들이 머리만 내민 채 신나게 떠들고 있다
천진난만한 깨끗한 미소가 봄을 닮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