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
- 잘 자라 우리 아가 2010.06.21
- 티밥 먹는 아들 2010.04.30 1
- 반가움 2010.01.08
- 부끄 부끄 2009.12.12
- 꿈꾸는 아이 2009.11.01
잘 자라 우리 아가
2010. 6. 21. 19:49
티밥 먹는 아들
2010. 4. 30. 22:52
거의 유일한 간식인 티밥을 아들 준표는 고맙게도 아주 잘 먹는다.
흥부처럼 티밥을 얼굴에 붙이며 먹는 게 아주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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