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점이 살짝 맞지 않은 아들의 눈이 정확한 핀이 맞았을 때 보다 더 맑고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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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준표가 서울에 갔다가 피곤 했는지 용산역 수유실에서 정말 편안하게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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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들인데, 유모차 방한 아크릴 너머의 아빠를 알아보고는 씩 웃어준다.
뒤집기가 끝나고 슬슬 기어다니고 싶어하는게 여간 신기하면서도, 참 잘 커주는 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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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입가에 미소처럼 원색의 선명한 꿈이  배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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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을 막 넘긴 아들 준표의 발은 엄지 손가락만하고 종아리도 겨우 집개손가락보다 조금 길다.
너무 작아서 안아 주기에도 조심스럽지만, 사랑은 그 무엇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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