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배기 내 아들과 성인의 걸음걸이 속도는 2배이상 나는 것 같다.
그 걸음걸이의 속도가 늙음의 속도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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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보다 높이 갈매기는 하늘을 빠르게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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