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부지의 사람들과 민주지산 무인대피소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고 간단하게 술도 함께 하였다.

情이 많이 쇠퇴한 요즘에도 대피소에서는 자기의 음식을 함께 나누고, 산을 함께 이야기한다.

나무 벽난로의 온기가 마음까지 포근하게 하는 민주지산 무인대피소에서 또 다른 만남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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