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역 앞 분수대에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엄마가 벤치를 다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부모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아이들은 온 종일 분수에서 뛰어다니면서 여름을 만끽하고 부모들은 사진 찍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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