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깨끗한 미소가 봄을 닮은 아들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 #2  (0) 2012.05.17
동행 #1  (0) 2012.05.17
아들  (0) 2012.03.23
기분 좋은 웃음  (2) 2011.12.03
생일  (0) 2011.07.19

5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들인데, 유모차 방한 아크릴 너머의 아빠를 알아보고는 씩 웃어준다.
뒤집기가 끝나고 슬슬 기어다니고 싶어하는게 여간 신기하면서도, 참 잘 커주는 게 고맙다.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밥 먹는 아들  (1) 2010.04.30
쭉쭉이  (0) 2010.02.02
말 없이  (0) 2010.01.07
  (0) 2010.01.07
부끄 부끄  (0) 2009.12.12

아가의 입가에 미소처럼 원색의 선명한 꿈이  배어난다.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끄 부끄  (0) 2009.12.12
화 났다!  (0) 2009.11.25
노오란 단풍 속 가족  (0) 2009.11.01
사랑하는...  (0) 2009.10.23
100일 그 의미  (2) 2009.10.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