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속의 물 놀이가 신난 아이가 팔을 저으며 분수를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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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걷지를 못하는 아들이라 수영장에 가지를 못해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물놀이를 하는데, 
아들이 가장 신나하는 일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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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앞 분수대에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엄마가 벤치를 다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부모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아이들은 온 종일 분수에서 뛰어다니면서 여름을 만끽하고 부모들은 사진 찍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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