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박이 우정에 대해 아는 것이 없지만, 그 우정이 늘 친근함으로 추억되길 바란다.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맑은 웃음  (0) 2012.05.17
홀로가는 노년  (0) 2012.05.17
동행 #1  (0) 2012.05.17
아들  (0) 2012.04.12
아들  (0) 2012.03.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