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풍경 길 최영명 2011. 7. 19. 20:25 두 손을 잡지 않고 혼자 걷기를 시작한 아들이, 앞으로의 그의 세상에서도 길을 따라 홀로 잘 걷기를 바란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